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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요섭은 8일 일본 나라현 코마컨트리클럽(파71, 7065야드)에서 막을 올린 제38회 신한동해오픈(총 상금 14억원, 우승상금 2억5200만원) 1,2라운드에서 각각 2타와 3타를 줄여 2라운드 합계, 5언더파 137타를 기록했다. 공동 44위. 14언더파로 단독 1위에 오른 티라왓 카위시리반딧(33·태국)과 9타 차로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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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라운드를 마친 서요섭은 "파5홀인 3번홀에서 투 온을 했지만 버디를 잡지 못했다. 이후 흐름을 타지 못했다. 하지만 후반 들어 버디를 3개나 잡아내며 반등했다"며 "컷통과를 못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최대한 집중력을 발휘했다"고 설명했다. 반등했던 후반 흐름이 3,4라운드로 이어질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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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요섭은 "핀 위치가 어려워질 것으로 예상한다. 하지만 자신 있게 내 플레이에만 집중하겠다. 선두와 타수 차이가 많이 나지만 내일 최대한 많이 타수를 줄여보도록 하겠다"고 역전 우승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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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단일스폰서 프로골프대회 중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신한동해오픈은 코리안투어(KPGA), 아시안투어, 일본프로투어(JGTO) 3개 투어 공동주관 대회로 재개됐다. 주최사 신한금융그룹 창업 40주년을 기념해 그룹 설립자인 고(故) 이희건 신한은행 명예회장이 세운 일본 나라현 코마컨트리클럽을 38회 대회 개최지로 결정했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