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갑작스러운 일은 아니다. 에레디비지에 최상급 미드필더다. 단, 강력한 러브콜을 집중적으로 받는데는 이유가 있다.
리버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비롯해 웨스트햄, 레스터 시티, AC 밀란 등 무려 5개 팀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다. 유럽 명문 클럽의 추가 러브콜 가능성이 농후하다.
PSV 에인트호벤의 수비형 미드필더 이브라힘 상가레가 주인공이다.
영국 익스프레스지는 12일(한국시각) '리버풀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PSV 에인트호벤 미드필더 이브라힘 상가레와 계약하기 위해 경쟁하고 있다.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레스터 시티, AC 밀란도 영입을 강력히 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올해 24세. 코트디부아르 출신이다. 1m91의 큰 키와 테크닉을 보유하고 있는 수비형 미드필더다. 리그앙 툴루즈 유스 출신으로 2020년 에인트호벤에 합류했다. 강력한 운동능력과 피지컬을 지니고 있다. 활동량이 풍부하고 수비력도 강력하다. 드리블 능력과 볼 소유 능력도 에레디비지에 리그에서 최상급이다. 한마디로 리그 강력한 수비형 미드필더다.
유럽 축구에서 강력한 수비형 미드필더는 품귀현상을 보이고 있다. 수준급의 기량과 유럽 챔피언스리그에서 보여준 경쟁력으로 상가레의 가치는 더욱 올라가고 있다. 유럽 명문구단들이 눈독을 들이는 게 당연하다. 상가레가 에인트호벤과 재계약을 했지만, 다음 시즌부터 3700만 파운드의 이적료에 영입이 가능하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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