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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솔로나라 10번지'에서 첫 번째 데이트에 돌입한 영철은 자신에게 직진한 영자, 현숙과 어색한 '2:1 데이트'를 시작한다. 영자는 "당당하게 어깨 펴고 걸어요"라고 잔뜩 굽은 영철의 어깨를 펴준다. 영철은 "문을 어떻게 열어드릴까요?"라고 두 여자와의 자리 배치를 고민하고, 현숙은 영자의 눈치를 보다가 "제가 뒤에 타겠다. 오늘의 선물"이라고 후다닥 뛰어, 뒷좌석을 절대 사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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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식사를 마친 세 사람은, 잠시 후 '1:1 데이트'로 좀더 깊은 대화를 나눈다. 이때 현숙은 영철과의 짧은 대화 끝에 "죄송하다"며 정중히 사과한 뒤 "영자님 불러올게요"라고 벌떡 일어나 현장을 얼어붙게 만든다. 반면 영자는 "이 좋은 걸 티를 못 내니까~"라며 환히 웃는다. 극과 극 상황이 벌어진 '2:1 데이트' 전말에 궁금증이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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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나는 솔로'는 지난 7일 방송이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평균 4.1%(유료방송 수도권 기준, ENA PLAY·SBS PLUS 합산 수치)의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분당 최고 시청률은 4.4%까지 치솟았다. 또한 '나는 SOLO'의 타깃 시청률인 '여성2549'에서도 3.3%의 시청률을 기록해, 전 채널을 통틀어 동시간대 타깃 시청률 1위에 등극했다. 굿데이터 코퍼레이션이 집계하는 9월 1주차 '비드라마 TV화제성 TOP10'에서도 4위를 차지한 '나는 SOLO'는 10기 '돌싱 특집'으로 나날이 뜨거운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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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