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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10일 서울 강남구 거리에서 이상보를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긴급 체포했다. 당시 이상보는 노란색 티셔츠를 입고 비정상적인 걸음걸이로 강남구 주택가를 배회했고 이를 수상하게 여긴 주민이 신고하면서 사건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 경찰의 체포 당시 이상보는 약에 취한 상태였고 입가에 구토 자국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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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약 검사에 대해서는 "두 줄로 음성 반응이 나왔는데, 검사 하나에서 한 줄은 선명한데 한 줄이 희미하게 나왔다. 신경정신과 약을 먹었기 때문에 아주 미세하게 검출될 수 있다고 하더라"라며 혐의를 인정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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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