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코미디언 정주리가 태국에서 처음 경험해보는 과일을 맛봤다.
정주리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거 과일 맛있는데 이름이? 구글 사진 검색하니 치즈볼만 떠서..."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현재 태국 방콕으로 여행을 간 정주리의 모습이 담겼다.
방콕의 한 호텔에 머물고 있는 정주리는 태국에서 처음 본 과일을 보며 신기해 해 공감을 자아냈다.
한편 정주리는 지난 2015년 한 살 연하의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네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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