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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는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23세 공격수 누예스를 총액 1억유로(약 1391억원)의 이적료에 리버풀로 보냈다. 누녜스는 리버풀과 6년 계약을 맺었다. 올 여름 가장 규모가 큰, 그리고 축구팬들을 놀라게 한 계약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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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 코스타 회장은 현지 매체 'BTV'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축구 시장의 발목을 잡았던 팬데믹 상황에서 여전히 벗어나고 있는 중이다. 그런 가운데 1억유로 판매는 논의를 할 필요도 없었다. 무조건 진행해야 하는 일이었다"고 말하며 "누녜스를 붙잡아둘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다. 구단이 벌 수 있는 가치도 생각해야 했다. 이 제안을 거절하는 건 완전히 불가능한 일이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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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