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트리원이 아쿠아셀 공법을 적용한 저분자 오메가3 제품 '아쿠아셀 오메가3 6.1'을 선보였다.
혈중 중성지질 및 혈행 개선, 건조한 눈 개선 등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진 오메가3는 지방산이기 때문에 물에 잘 녹지 않아 흡수 속도가 느리다.
'아쿠아셀 오메가3 6.1'은 아쿠아셀(AquaCelle®) 공법으로 체내 흡수율을 6.1배 높인 제품이다. 아쿠아셀 공법이 적용된 오메가3는 지방산을 잘게 쪼개 미세분자 크기로 만들었기 때문에 체내 흡수가 용이하고 친수성을 갖게 돼 몸 속에서도 잘 녹는다.
또한 특허받은 추출 기술을 바탕으로 생태계 먹이사슬 중 가장 낮은 곳에 있는 100% 엔초비에서 추출한 고품질 오메가3를 사용해 중금속과 해양 오염으로부터 안전하게 섭취가 가능하다.
아쿠아셀 오메가3 6.1은 혈행 건강 및 건조한 눈 개선을 위해 오메가3(EPA 및 DHA 함유유지) 600mg을 함유했다. 또한, 하루1 캡슐로 항산화와 뼈 건강까지 한 번에 챙길 수 있도록 비타민D와 비타민E를 일일 권장섭취량 100%에 맞게 설계했다.
뉴트리원 관계자는 "오메가3는 체내 합성이 되지 않아 반드시 식품으로 보충해야 하는 필수 불포화 지방산으로 효능을 높이기 위해선 몸 속까지 제대로 흡수되는 제품인지 따져보고 선택해야 한다"라며 "뉴트리원의 아쿠아셀 오메가3 6.1은 아쿠아셀 공법을 적용해 체내흡수율을 6.1배 높인 제품이다"고 말했다.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