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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윤현숙, LA라 가능하나? 파격 '그물 비키니'로 섹시 노출 "아직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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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출신 배우 윤현숙이 섹시한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윤현숙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till summer. 아직 여름이잖아. 가을로 가는 길목에서 얼마 남지 않은 여름을 즐겨보는거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현숙은 해변가에서 여유롭게 물놀이를 즐기고 있는 모습. 섹시한 그물 비키니를 입은 윤현숙은 50대라고는 믿기 힘들 정도로 늘씬한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끈다.

한편 윤현숙은 1992년 혼성그룹 잼으로 데뷔, 이후 이혜영과 함께 코코 멤버로도 활약하다 배우로 전향했다. 현재 미국 LA에 거주 중이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