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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콘텐츠진흥원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게임 시장 규모는 20조6176억원으로 전년 대비 9.2%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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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삼립은 이달부터 증강현실 기술(AR)을 활용해 포켓몬을 수집하는 게임인 '포켓몬 고'와 콜라보 한 '포켓몬빵 띠부씰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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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식품은 지난 7월 22일 넥슨의 온라인게임 '마비노기'와 삼양식품의 '까르보불닭볶음면'을 콜라보한 제품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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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는 지난 6월 넥슨의 온라인 게임 '메이플스토리'와 협업한 '메이플빵'을 출시해 큰 인기를 끌었다. 메이플빵은 출시한 첫날 준비물량 10만개가 완판됐으며 18일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개를 돌파하기도 했다.
업계 관계자는 "유저들은 맛있는 음식을 먹고, 여기에 아이템이나 쿠폰까지 제공받을 수 있어 이 같은 콜라보에 호평일색"이라며 "10~30대 젊은 층이 주로 게임을 즐기는 만큼 식품업계는 이들의 관심을 끌고, 나아가서 브랜드 이미지를 젊게 바꾸기 위해 콜라보를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