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신지수가 육아 고충을 털어놨다.
신지수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침 육아 일상을 전했다.
신지수는 "아침마다 늘 나보다 먼저 일어나 '엄마, 일어나. 엄마, 일어나'(누가보면 나 쓰러진 줄, 아주 긴박하게 깨움)하며 깨우고, 나는 '싫어. 엄마는 자는게 좋아. 힘들어 잘래'(다섯살한테 앙탈을 부려댐. 내가 학생이고 봄이 엄마같다)"며 "결국 일어나서 터덜 터덜 거의 눈 감고 아침밥을 하는 나도 대단하고. 아침밥을 싹싹 긁어먹고 가는 봄도 대단하고(난 뒤늦게 발등에 불 떨어져 마음 급한데 아주 여유롭게 식사하심). 난 겨우 겨우 엄마하고 있는데 대범하게 크고 있는 내 새끼. 언니 같은데..언니라고 부를까?"라고 딸과의 아침 일상에 대해 전했다.
한편 신지수는 지난 2017년 작곡가 이하이와 결혼,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신지수는 몸무게 35.7kg을 인증해 걱정을 안긴 바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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