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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계약 방식을 활용하면 중고차 계약에 필요한 모든 과정이 소비자에게 투명하게 공개된다. 3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허위 매물, 위장 딜러, 이중 계약 등 중고차 시장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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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남 KT 제주단장(상무)은 "앞으로 중고차 시장의 디지털 전환이 더욱 확산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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