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차범근 축구 교실이 수업 중단 결정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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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범근 축구교실은 1988년 문을 연 국내 첫 유소년 전문 축구 양성 기관이다. 차범근 축구교실은 최근 자체 SNS를 통해 '서울시 한강사업본부의 축구장 사용 허가 기간이 연장되지 못함에 따라 부득이하게 이촌축구장에서 수업을 종료하게 됐다'고 공지했다. 10월 8일까지 수업을 진행할 것이라고 알렸다.
또 '다음달 10월 13일부터 축구장 사용이 어렵게 돼 9월 수업까지만 수업이 진행되며 9월 4회차 수업이 모두 마무리되는 10월 9일 이후부터는 더이상 수업을 진행할 수 없게 되었다. 9월 수업은 요일별 4회차 수업까지 모두 정상적으로 진행된다'고 공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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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촌 교육장은 3년 마다 공개 입찰을 통해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로부터 사용 허가를 받는 방식으로 유지돼 왔다. 경쟁자가 없던 예년과 달리 올해 입찰은 성공하지 못했다.
최근 입찰에서 차범근 축구교실 등 3곳이 나섰고, 가장 높은 입찰 금액을 낸 다른 법인이 낙찰됐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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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촌축구장은 축구교육장 4개 면에 컨테이너 3개동으로 구성돼 있다. 현재 차범근 축구교실 회원은 1500명에 육박하고 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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