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하드보일드 액션 영화 '늑대사냥'(김홍선 감독, 콘텐츠지·영화사 채움 제작)이 전체 예매율 1위를 기록했다.
본 적 없는 하드보일드 서바이벌 액션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늑대사냥'이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실시간 예매율 기준으로 전체 예매율 1위에 등극했다. 이는 추석 극장가 파죽지세 흥행세를 보였던 '공조2: 인터내셔날'을 제치고 전쳬 예매율 1위를 기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늑대사냥'은 이번에 개최된 제47회 토론토국제영화제에서 월드 프리미어를 성공리에 마치며 "이 영화는 미쳤다" "아드레날린을 폭주시키는 영화" "화산 같은 속도로 스크린에 분출된다" 등 폭발적인 호평과 함께 글로벌 화제작에 등극했다.
해외에서 먼저 터진 반응에 이어 '늑대사냥'이 국내 전체 예매율 1위를 기록했다는 점은 국내 관객들의 뜨거운 기대감도 입증하는 바, 올가을 새로운 흥행 다크호스 등극을 예고한다.
특히 2022년은 '범죄도시2' 등 액션 영화들이 주로 흥행하며 극장가를 이끌었던 바, 본 적 없는 하드보일드 서바이벌 액션으로 강렬한 청불 액션을 예고한 '늑대사냥'이 다시 한번 극장가에 후끈한 흥행 열기를 불러모을 것으로 기대를 자아낸다.
'늑대사냥'은 극악무도한 범죄자들을 태평양에서 한국까지 이송해야 하는 상황 속, 지금껏 보지 못한 극한 상황에 처하게 되는 하드보일드 서바이벌 액션을 다룬 작품이다. 서인국, 장동윤, 성동일, 박호산, 정소민, 고창석, 장영남 등이 출연하고 '공모자들' '기술자들' '변신'의 김홍선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21일 개봉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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