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액션 영화 '공조2: 인터내셔날'(이하 '공조2', 이석훈 감독, JK필름 제작)이 개봉 2주차 주말 이틀간 73만 관객을 동원, 473만명의 누적 관객수를 기록했다.
개봉 11 일째 4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지칠 줄 모르는 흥행 기세를 입증하고 있는 '공조2'가 17일, 18일 주말 이틀간 73만 관객을 동원, 473만2461명의 누적 관객수를 기록하며 9월 극장가의 흥행 최강자로 굳건히 자리매김했다.
이는 개봉 2주차 주말 누적 관객수 기준, 전편 '공조'의 379만5042명뿐 아니라 올여름 속편 전성시대의 시작을 알린 '탑건: 매버릭'의 332만8991명, '한산: 용의 출현'의 459만7948명까지 모두 넘어선 기록으로 '공조2'의 폭발적인 흥행 화력을 다시 한번 증명한다.
또한 영진위 통합전산망 12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라는 여전히 압도적인 수치를 보여주며 흔들림 없는 흥행세를 입증하고 있는 '공조2'는 뜨거운 관심과 화제 속 나날이 고공 행진하는 실관람 평점과 함께 전 세대 관객들의 재관람 열풍을 불러일으키고 있어 앞으로 이어갈 흥행 추이에 더욱 관심이 쏠린다.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은 배우들이 빚어내는 폭발적 연기 호흡, 각기 다른 개성을 빛내는 캐릭터들이 전하는 다채로운 시너지 등 짜릿한 삼각 공조 수사에서 비롯되는 다양한 영화적 재미에 연이은 호평을 쏟아내고 있다. 또한 남북 형사 그리고 FBI까지 한층 글로벌해진 스케일과 짜릿한 삼각 공조 수사 속 한시도 눈을 뗄 수 없게 하는 박진감 넘치는 볼거리에 뜨거운 반응과 추천을 아끼지 않으며 입소문 돌풍을 이끌고 있다.
이처럼 관객들의 폭발적 호평 아래 개봉 2주차 주말 극장가를 완벽하게 사로잡은 '공조2'는 식지 않는 기세로 계속해서 강력한 흥행 질주를 이어갈 전망이다.
'공조2: 인터내셔날'은 글로벌 범죄 조직을 잡기 위해 다시 만난 북한 형사와 남한 형사, 여기에 뉴페이스 해외파 FBI까지 각자의 목적으로 뭉친 형사들의 예측불허 삼각 공조 수사를 그린 영화다. 현빈, 유해진, 임윤아, 다니엘 헤니, 진선규 등이 출연했고 '댄싱퀸' '해적: 바다로 간 산적' '히말라야'의 이석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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