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그룹 마마무 화사가 애플힙을 자랑했다.
화사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다섯 장을 올렸다.
사진 속 화사는 L사 명품 백을 매고 뒤태를 자랑하고 있다. 베이지색 니트 팬츠와 톱을 입은 화사는 굴곡있는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특유의 애플힙이 눈길을 끈다.
한편 화사가 속한 마마무는 30일 문별 솔라로 구성된 유닛그룹 마마무+를 론칭했다. 마마무가 유닛을 발표하는 것은 데뷔 9년만에 처음 있는 일이라 많은 관심이 쏠렸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