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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스토아는 먼저 오는 22일부터 진행되는 3회의 특별 방송을 통해 평창꽃순이, 김치타운, 담채원 등 지역 사회적 기업이 만든 김치를 판매한다. 이후 고객이 구매한 총 주문 금액만큼의 김치를 SK그룹, SK스토아, 행복나래㈜가 SK행복나눔김치로 마련해 먹거리나누기운동협의회에 기부하게 된다. 만약 고객들이 총 1억원 어치의 김치를 주문하면 1억원 상당의 SK행복나눔김치가 기부되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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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방송은 오는 22일 오후 6시 36분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되는 '평창꽃순이 김치' 판매 방송이다. 평창꽃순이 김치를 만들고 있는 정민서농업사회법인은 강원도 지역의 농특산물 생산·판매를 통해 취약계층에 일자리를 제공하고 농산물 계약재배를 통해 작은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에 기여하는 기업이다. 이번 방송에서는 '대관령 고랭지 배추로 담근 황태포기김치', '대관령 고랭지 배추로 담근 호박백김치' 등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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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도 SK스토아 온라인몰 특별 기획전을 통해서도 해당 상품을 판매한다.
유제광 SK스토아 ESG팀장은 "우리 사회 많은 이웃과 더 따뜻한 연말을 보내고 지역 김치제조업체의 판매 활성화를 돕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