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리버풀이 '우루과이 신성' 페데리코 발베르데(레알 마드리드) 영입을 노린다.
영국 언론 더선은 20일(이하 한국시각) '리버풀이 레알 마드리드의 스타 발베르데와 계약 희망을 포기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1998년생 발베르데는 올 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 가장 뜨거운 선수다. 그는 올 시즌 리그 6경기에서 3골-1도움을 기록했다. 유럽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에서도 두 경기에 나서 1골-1도움을 올렸다. 카를로 안첼로티 레알 마드리드 감독이 "올 시즌 발베르데에게 10골을 얻을 수 없다면 일을 그만둬야 한다"고 말했을 정도다.
더선은 '발베르데는 홀딩 미드필더, 풀백 등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다.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은 다재다능한 발베르데의 팬'이라고 했다.
이 매체는 스페인 언론 아스의 보도를 인용해 '리버풀은 발베르데 영입을 위해 레알 마드리드에 8500만 파운드를 입찰했었다. 이는 2018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유벤투스로 떠날 때 기록한 8800만 파운드 이후 두 번째 기록이다. (리버풀은) 다시 입찰할 계획이다. 발베르데는 2022년 카타르월드컵에서 우루과이의 핵심 무기가 될 수 있다. 리버풀은 발베르데를 데려오는 것이 더 힘들어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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