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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신봉선과 김희현은 데이트 명소인 한강공원으로 향했고, 이를 스튜디오에서 지켜본 김준수는 "가보고 싶다"며 단전에서 올라온 부러움을 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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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중 신봉선은 "방송 후 주변이랑 가족들이 뭐라고 해?"라고 돌직구 질문을 던졌고, 김희현은 "친구들은 '잘 돼 가?' 이렇게 물어본다. 어머니는 주변에서 연락을 되게 많이 받으셨다"고 답했다. 이에 신봉선은 "어머니가 뭐라고 하셔?"라고 한 단계 더 깊은 질문으로 나아갔다. 김희현은 "'아들이 괜찮으면 괜찮은 거지~'라고 하셨다"고 답했고, 이에 신봉선은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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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두 사람은 데이트를 하던 중, 어깨와 손을 잡는 다정한 연인의 모습을 보여 달달함을 자아냈다. 분위기는 무르익어갔고, 이때 신봉선은 "나랑 있으면 즐겁냐. 나는 확실한 표현을 좋아한다. 솔직히 네 마음을 잘 모르겠다. 사실 나도 내 마음을 잘 모르겠다"고 묵직한 한방을 날렸다. 이에 김희현은 "아직까지 두번 봤으니까.."라며 "그래도 누나랑 계속 연락을 하다보니 첫 만남보다 편해진 거 같다"고 답해 핑크빛 분위기를 조성했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