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다 이뤄진 것 같았던 10기 영철과 영자 사이에 분열이 생기고 있다.
21일 오후 방송한 ENA PLAY, SBS Plus '나는 SOLO'에서 영철은 남자들에게 "영자는 단둘이 있으면 재밌다. 재밌었고 재밌을 것 같다. 이런 느낌 거의 처음 받는다"고 말했다. 이어 영자를 찾아가 만났고 영자는 "아침부터 보고 싶었냐"고 장난치며 "센 여자가 좋냐"고 물었다 이에 영철은 "너무 좋은 느낌을 받아서 세도 이렇게 세다면야"라며 호감을 표현했다.
하지만 랜덤데이트에서 정숙에게 "현숙님, 옥순님과 친해지고 싶은 마음이 있다. 다 같이 있으면 소외된다는 마음이 들었다. 현숙님의 사과도 나를 밀어내는 것 같았다"고 말했다. 정숙이 "현숙에 대한 마음은 접었냐"고 묻자 영철은 "접었다기보다도 영자님의 매력을 많이 알아버렸다. 기대되는 부분이 많아졌다"면서도 "현숙과 이야기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이후 예고편에서 정숙은 현숙과 옥순에게 "(영철이) 현숙과 옥순에게 마음이 있대"라고 말했다. 이후 영자가 영철에게 "그 얘기를 다시 해보라고"라고 말하며 "한번 깨지면 안돌아와"라는 멘트를 하면서 일촉즉발의 상황이 눈길을 끌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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