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무속인' 4기 정숙이 2기 종수에게 솔직하게 호감을 표현해, 데프콘-가영-고초희(9기 옥순) 등 3MC의 격한 응원을 받는다.
22일 밤 10시 30분 ENA·SBS PLUS에서 방송되는 '나는 SOLO' 스핀 오프 '나는 SOLO :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 7회에서는 2기 종수에게 만남을 신청한 4기 정숙의 소개팅 현장과, '모태솔로'로 화제를 모은 7기 옥순의 근황이 공개된다.
이날 4기 정숙은 "방송 중 2기 종수님을 좋게 봤다"고 털어놓은 뒤, 즉석에서 그에게 전화를 걸어 대시한다. 적극적인 정숙의 호감 표현에 종수는 "다음 주에 만나는 걸로 하죠"라고 답해 설렘을 유발한다. 이와 관련 데프콘은 "조섹츤씨가 봤으면 좋겠다. 장미는 이제 잣나무를 만나러 간다고!"라며 정숙과 커플이 되었던 4기 영수를 언급해 분위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만든다.
만남에 앞서 종수는 "종교나 직업적인 차이는 만나면서 극복되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열린 태도를 보인다. 이후 두 사람은 시원한 야외에서 능이백숙을 즐기는 '계곡 데이트'를 한다. 잠시 후 분위기가 무르익자 정숙은 계곡 물에 발을 담그는데, 이때 종수는 정숙의 발을 수건으로 닦아줘 '유죄남' 면모를 드러낸다. 소개팅을 마친 종수는 제작진에게 솔직한 속마음을 털어놓는데, 과연 정숙과 종수의 만남이 앞으로도 이어질지 궁금증이 치솟는다.
그런가 하면 '모태솔로' 7기로 주목받았던 옥순이 등장해 그간의 근황을 전한다. 옥순은 "'나는 SOLO' 이후 정작 소개팅이 하나도 안 들어왔다"며 여전히 솔로임을 밝힌다. 평소 옥순과 친구처럼 지내는 어머니는 제작진에게 "'나는 SOLO' 출연자 중에 OO님이 괜찮아 보였다"며 한 솔로남을 콕 집는다. 옥순도 이 솔로남에 대해 "밖에서 보니 훨씬 괜찮았다"고 호응한다. 그러던 중, 옥순은 난생 처음으로 친구에게 소개팅을 해달라고 먼저 연락하는데, 과연 옥순의 소개팅이 성사될지 관심이 쏠린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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