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임윤아의 흥행 질주는 멈추지 않는다.
임윤아는 현재 절찬리에 상영 중인 '공조2: 인터내셔날'(이석훈 감독)에서 강진태(유해진)의 처제이자 뷰티 유튜버 박민영 역으로 출연, 림철령(현빈)과 잭(다니엘 헤니)의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는 나 홀로 삼각관계부터 공조 수행까지 뚜렷한 존재감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임윤아는 발랄한 매력과 능청스러운 연기력으로 박민영을 미워할 수 없는 사랑스러운 캐릭터로 완성해내 웃음은 물론 긴장감, 스펙터클함까지 선사해 관객들의 마음을 완벽하게 사로잡았으며, 임윤아의 활약에 힘입어 '공조2'가 500만 관객을 돌파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뿐만 아니라 임윤아는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MBC 금토드라마 '빅마우스'(김하람 극본, 오충환 연출)에서 거대한 권력에 맞서 고군분투하는 베테랑 간호사 고미호 역을 맡아 정교한 감정 표현과 몸을 사리지 않는 열연으로 '믿보배'(믿고 보는 배우)라는 극찬을 이끌었다.
이를 증명하듯 임윤아는 TV화제성 분석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에 따른 9월 3주차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1위를 차지, 연기력, 시청률, 화제성까지 모두 잡는 '임윤아 파워'를 실감케 했다.
이처럼 임윤아는 한계 없는 소화력으로 드라마와 영화를 넘나들면서 연일 기록 행진을 이어 나가고 있으며, 차기작으로 예정된 영화 '2시의 데이트'와 드라마 '킹더랜드'까지 높은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어, 앞으로 또 어떠한 변신을 선보이게 될지 기대감을 높인다.
한편, 임윤아의 저력이 돋보이는 영화 '공조2'는 현재 전국 영화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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