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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이후 하리빈은 자신의 SNS에 "사전 인터뷰 때 남편한테 연락을 많이 하는 편이라고는 했지만 하루에 13통까지 한 적이 없는데 방송에는 13통이 찍혀있더라. 남편한테 물어보니 제작진 번호를 내 이름으로 저장해서 13통을 걸었다고 하더라"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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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빈은 "내 본 모습이 아닌 모든 것이 거짓이고 과장된 모습으로 억울하게 욕을 먹는 게 맞나 싶다. 분명 편견을 없애는 취지라고 해서 촬영을 결심했는데 편견만 키운 것 같아 마음이 씁쓸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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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댓삭 하셨네? 아무리 방송이라지만 너무하네. 참다 참다 애들 욕까지 하셔서 개인 계정에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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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는 제가 울면서 남편과 전화했을 때 '못 해먹겠다. 다 그만하고 싶다'라고 한 것은 분명 타이어뱅크 쪽에 가 계신 여PD분이 촬영 전 남편에게 '제 불안을 끌어내기 위해 연락두절 후 술을 마셔보라'고 말씀하신 것 사전에 알고 있었기 때문에 배신감에 '촬영을 못 해먹겠다. 다 그만하고 싶다'라고 한 건데, 마치 '아기 키우는 걸 못 해먹겠다'라고 한 것처럼 편집이 되어 나간 것.
넷째, 타이어뱅크 사장님과 어제 방송 이후 통화했는데 저에게 화내는 장면도 따로 찍어서 따셨더라고요. 사장님 말로는 작가분이 요구하셨다고 했습니다.
제가 악플을 보고 욕먹는 건 괜찮은데, 제 본 모습이 아닌 모든 것이 거짓이고 과장된 모습으로 억울하게 욕을 먹으니 저도 이게 맞나 생각이 들어요. 분명 처음에 '고딩엄빠' 촬영 취지가 편견을 없앤다고 해서 촬영 결심한 건데, 오히려 편견만 키운 것 같아 마음이 참 씁쓸합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