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K리그2 충남아산FC가 충남 지역 축구 꿈나무들의 멘토로 나섰다.
충남아산은 지난 21일 아산 이순신 종합운동장에서 '충청남도 유소년 GK선수 멘토링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이 프로그램은 충청남도축구협회가 주최하고 아산시 축구협회와 충남아산이 주관하는 행사로 충남 지역 유소년 축구 저변 확대를 위해 뜻을 모은 결과물이다.
이날 프로그램에 충남 지역 초·중·고 골키퍼 30명이 참가했다. 일일 코치로는 충남아산FC 권순형 골키퍼 코치 및 U18·15 골키퍼 코치, 선수로는 박주원, 박한근, 문현호가 함께했다.
본격적인 프로그램 시작에 앞서 구단 사무국, 라커룸, 인터뷰실 등 이순신종합운동장 곳곳을 둘러보며 구단을 소개했다. 이후 보조구장으로 이동해 간단한 스트레칭 후 캐칭, 공중볼 훈련 등 기본기 원 포인트 레슨으로 본격적인 축구 클리닉 시간을 가졌다.
클리닉 종료 후 모두 둘러앉아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Q&A 시간을 가졌다. 향후 진로 관련 질문 등 선수뿐만 아니라 학부모도 함께 참여하며 열띤 분위기가 이어졌으며 이후, 팬 사인회와 구단 기념품 증정식을 마지막으로 프로그램은 마무리됐다.
일일 코치로 참여한 권순형 골키퍼 코치는 "오늘 프로그램을 기획해주신 충남축구협회, 아산시축구협회, 충남아산FC에 감사 드린다. 관내 유소년 골키퍼 선수들에게 많은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다. 오늘 프로그램이 선수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고 앞으로도 관련된 활동이 활성화되었으면 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충남보령FC 이상엽은 "재미있었고 평소에 모르는 것을 알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이었다. 친절하게 코칭해 주신 코치님 및 선수분들에게 감사하다. 좋은 추억이 되었으며 앞으로 또 참여하고 싶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충남아산은 10월 1일 오후 1시 30분, K리그2 2022 42라운드 김포FC와의 맞대결을 위해 김포솔터축구장을 찾는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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