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이상아가 반려묘 사고에 안타까운 심경을 전했다.
22일 이상아는 SNS에 "나비 자리 정리… 고양이 오지 마라 이제…. 거두지 않을꺼야…. 아직 사고 장소에 있다고.. 어무이가 보고 오셨는데,, 목걸이 보고 맞다고… 길냥이라 함부로 할까봐 주인 있는 것처럼 목걸이 채워준건데.. 그게 인식표가 되다니…. 아무 것도 모르는 우리 댕댕이들..나비 찾느라 바쁘다.. 조용한 우리 집 마당"이라며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과 영상 속에는 이상아의 반려묘가 있던 자리를 찍은 사진과 반려견들이 반려묘를 찾는 듯한 모습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앞서 21일 이상아는 자신의 SNS를 통해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다. 그는 "이게 무슨 일이래요. 한시간 전만 해도 마당에 있었는데 서진이가 들어오는 길에 나비가 차에 친거 같다고. 울면서 들어왔어요"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이 밤에 간식 삼촌이모 불러서 확인했는데 불행히도 나비라네요. 오늘따라 서진이하고 교감을 마니 했는데, 안가던 찻길에 왜 나가서 참 허무하게 떠난 나비.. 우려했단 일이 이렇게나 빨리 생길 줄은… 어느날 갑자기 나비가 집에 안오면 이상 할것 같다는 서진이가 했던 말. 근데 서진이가 나비의 죽은 모습을 직접 본게 더 충격인것 같다. 짧은 시간 많은 사랑 듬뿍 받고 떠나는구나… 길냥이라 언제든 있을 수 있는 일이라 생각했지만, 우리 집 일이 될줄이야… 나비야 차 없는 곳에서 마음껏 뛰어 놀거라. 길냥이와 첫 정이라 실감이 나질 않는다…"라고 이야기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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