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KIA 타이거즈에 하루 전 패배를 설욕하며 다시 반 경기차로 추격한 NC 다이노스 강인권 감독 대행은 선수들의 활약을 칭찬했다.
NC는 23일 창원NC파크에서 가진 KIA 타이거즈전에서 5대2로 이겼다. 선발 투수 드류 루친스키가 6이닝 2실점의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 투구로 승리 발판을 만들었고, 타선에선 박민우가 1회말 선두 타자 초구 홈런 및 4회말 적시타 등 2타점 2득점 활약을 하면서 힘을 보탰다. 22일 KIA에 1대3으로 졌던 NC는 이날 승리로 시즌 전적 60승3무68패가 되면서 KIA(63승1무70패)와의 승차를 다시 0.5경기로 좁혔다.
이날 NC 타선은 득점권에서 후속타가 이어지면서 차곡차곡 점수를 쌓았다. 6회 이후 루친스키에 이어 등판한 불펜 역시 KIA 타선을 막아냈다.
강 대행은 경기 후 "오늘은 우리 창원NC파크에 찾아와주신 팬분들의 응원에 힘입어 선수들의 집중력이 돋보이는 경기였다"며 "루친스키의 1선발 다운 투구 내용과 박민우의 활약, 선수들의 호수비가 모두 조화가 잘 이루어졌기 때문에 승리할 수 있었다"고 평했다. 이어 "내일도 많이 찾아와주셔서 끝까지 응원해주시길 부탁 드리고,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창원=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
'마약 구속' 에이미, 6년 만 깜짝 근황 "뽕쟁이 아냐, 이제 당당하게 살겠다"[SC이슈] -
조갑경, 오늘(1일) '라디오스타' 출연 강행…전 며느리 "나는 고통 속인테" 분통 -
'에펠탑 명물' 파코, 한국 첫 여행 중 결국 "집에 가고 싶어" -
'이혼' 최동석, '자녀 친권' 모두 전처 박지윤에게로..."혼자 잘 챙겨먹어야" -
이영자·정선희→이소라·홍진경도 눈물 재회..故최진실 떠나고 15년만 "다들 지쳐 멀어졌다" [SC이슈] -
이효리 요가원, 결국 '강력 경고' 날렸다..."촬영 금지·접촉 금지" -
조권, 방송서 사라진 이유…"母 흑색종암·父 직장암, 내가 병간호" -
조진웅, 은퇴 후 해외 목격담 등장 "말레이시아 시내서 포착"
- 1.'기량 저하 논란' 손흥민 소신 발언 "능력 안 되면 대표팀 NO…냉정하게 내려놔야 할 때는 스스로 내려놓을 생각"
- 2.[속보]'2루타 제조기' 이정후 미쳤다! '아쉬운 주루사'에도 3안타 대폭발…시즌 초 최악의 부진 씻고 '부활 신호탄'
- 3.KKK '대전 예수' 돌아왔다…와이스, 2이닝 무실점 완벽투→"내 평생 기억하게될 하루"KKK '대전 예수' 돌아왔다…와이스, 2이닝 무실점 완벽투→"내 평생 기억하게될 하루"
- 4.두산 이진영 코치에게 뺨 맞은 삼성 김영웅, '도대체 무슨 일이...' 라팍에서 다시 만난 스승과 제자[대구현장]
- 5."사죄드립니다" 눈물의 발언, '12년 월드컵 꿈 무산' 눈물 바다 이탈리아, 가투소 감독 끝내 대국민 사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