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의 빅3가 어떤 위력을 발휘할까.
미국 ESPN과 CBS스포츠 등 현지 매체들은 일제히 25일(한국시각) '뉴올리언스 펠리컨스가 가드 CJ 맥컬럼과 2년 6400만 달러(약 911억원)의 연장계약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맥컬럼은 2025~2026시즌까지 뉴올리언스와 함께 한다.
그는 NBA 최상급 슈터 중 한 명이다. 포틀랜드 시절 대미안 릴라드와 함께 '릴-맥 듀오'를 결성, 최상급 원-투 펀치로 서부에서 유명세를 떨쳤다.
지난 시즌 평균 22.1득점, 4.3리바운드를 기록했다. 하지만, 포틀랜드는 지난 시즌 릴라드와 맥컬럼이 부상으로 이탈하자, 리툴링의 일환으로 맥컬럼을 뉴올리언스에 트레이드했다.
지난 시즌 부상에서 회복한 그는 뉴올리언스의 새로운 리더로 자리매김했다. 부상으로 장기 이탈한 자이언 윌리엄슨에 대해서도 '지금은 그대로 둬야 할 때다. 그는 팀에서 여전히 가장 중요한 존재'라고 말하며 리더로서 팀을 정비했다.
뉴올리언스는 자이언 윌리엄슨과 올 시즌 5년 장기계약을 맺었고, 맥컬럼과의 계약 연장에도 성공했다. 강력한 득점력을 지닌 브랜든 잉그램 역시 2024~2025시즌까지 계약돼 있다. 뉴올리언스는 강력한 빅3를 구축했다.
서부의 다크호스로 떠오를 자격이 충분하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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