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세계랭킹 451위 정윤성(24·의정부시청)이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유진투자증권 코리아오픈(총상금 123만7570달러) 단식 본선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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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성은 25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테니스코트에서 열린 대회 단식 예선 2회전에서 모치즈키 신타로(412위·일본)를 2-0(7-5 6-4)으로 제압했다.
이로써 정윤성은 생애 처음으로 ATP 투어 단식 본선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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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성은 본선 1회전에서 권순우(74위·당진시청)를 상대하게 됐다.
권순우는 전날 대진 추첨 결과 본선 1회전을 브랜던 나카시마(69위·미국)와 치르게 됐지만, 나카시마가 25일 오전 코리아오픈 출전을 철회해 1회전 상대가 정윤성으로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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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우와 정윤성의 상대 전적은 정윤성이 2승 1패로 앞서 있다.
이번 대회 단식 본선에는 한국 선수로 권순우 정윤성 외에 홍성찬(471위) 남지성(544위·이상 세종시청)까지 4명이 출전한다.
홍성찬은 우치다 가이치(161위·일본), 남지성은 스티브 존슨(116위·미국)과 각각 1회전을 치른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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