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가수 현아와 던 커플이 파격적인 투샷을 공개했다.
현아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뮤직 페스티벌 '보일러룸 서울 2022'에서 촬영한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검정색 옷을 입은 던과 하얀색 옷을 입은 현아의 투샷이 담겨있다. 두 사람은 진한 입맞춤을 하고 똑같은 포즈로 손가락 욕을 하는 파격적인 모습을 보였다. 필터링 없는 커플의 행보가 놀라움을 안긴다.
한편 현아와 던은 지난 2016년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 tokki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