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스포츠조선 이승준 기자] "끝까지 최선을 다하려고 한다"
LG 트윈스는 25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SSG 랜더스와의 시즌 마지막 맞대결을 앞두고 있다. 전날 LG는 한화 이글스에 패배해 SSG와 차이는 4.5경기 차까지 벌어졌다.
전반기 LG는 3위로 마감하면서 1위 SSG와 차이는 5경기 차였다. 키움과 2위 자리를 놓고 경쟁한 LG는 후반기 상승세를 탔다. 동시에 키움이 연패에 빠지자 2위에 울라섰다.
2위에 만족하지 않은 LG는 SSG와 차이를 2.5경기차 까지 줄이며 1위 자리를 위협했다. 하지만 최근 3경기에서 LG는 1승2패로 부진한 반면 SSG는 3연승을 달려 경기 차를 좁히지 못했다.
중요한 경기를 앞둔 LG 류지현 감독은 "(SSG와) 서로 같은 입장이라고 생각한다. 우리가 갖고 있는 전력을 다해 승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경기 승리 의지를 드러냈다.
전날 한화에 발목을 잡힌 류 감독은 "내가 가지고 있던 시나리오는 금요일 롯데전을 승리하면서 이후 연승을 해야 가능성이 있어 보였다.어제 패배해 1경기가 더 벌어졌다"라며 "아직 13경기가 남아있는 시점에서 연승이 필요하다. 끝까지 최선을 다하려고 한다"라고 말했다.
LG는 올 시즌 팀 타율 1위인 공격력을 앞세워 상대팀 마운드를 폭격했다. 이번주 광주에서 KIA 타이거즈와의 2경기(20~21일)에서 총 22득점을 뽑았다. 하지만 최근 3경기에서 2득점에 그친 타선의 부진이 뼈아프다. 주춤한 타선에 대해 류 감독은 "올 시즌 공격력이 4월부터 9월까지 너무 잘해왔다. 정말로 이렇게 잘할 줄 몰랐다. 마지막을 바라보는 시점에서 사이클이 떨어졌지만 지금까지 해왔던 부분에 대해 칭창하고 싶다. 분명히 반등해서 컨디션이 오를거라 믿고 있다"라고 타자들을 독려했다.
인천=이승준 기자 lsj021@sportschosun.com
-
"아이유, 커피 선결제 해줘"…투표용지 사태에 난데없는 SNS 댓글 테러 -
'공황장애 고백' 김신영, 故전유성 생각에 오열.."삶엔 기쁨·슬픔 다 있다며 위로" ('유퀴즈') -
“제가 강도범 아니라..” 서동주, 김규리 자택 강도 사건 관련 오해 직접 해명 [SC이슈] [전문] -
31기 순자, 착장 가격만 1500만원 ‘명품’ 패션..누리꾼들 ‘와글와글’ -
유산 받으려 아버지 살해한 아들..가축 매립지에 시신 유기까지 -
"AI 아니고 실화라고?" 젠슨 황, 3차 노래방 대신 '유퀴즈'서 K팝 댄스 -
'논현맘' 백지영, 딸 '200만원' 댄스 학원 보낸 보람 있네.."쇼케이스 무대 선다" -
"자궁 파열·대량 출혈 위험"…김동현, 고위험군 '넷째 출산'에 쏟아지는 불안
- 1.드디어 터졌다! '162㎞ 광속구+10탈삼진' 사사키 인생투 폭발...7이닝 무실점 3점대 ERA 눈앞
- 2."잊지 못할 생일 됐다" 감격한 KIA 박민, 오러클린 침몰시킨 투런포의 '비밀' [광주피플]
- 3.'강인아 너에게도 몰릴거야' 日 국대 구보 다케후사, 멕시코 몬테레이 월드컵 캠프 최고 인기남!..유창한 스페인어로 해외 미디어에 척척 대응
- 4."내가 5월 수비상? 요즘 좀 아쉬운데…" 사이클링히트 자진 포기 → 커리어하이! 삼성 박승규가 달라진 비결 [인터뷰]
- 5.오늘은 김태형 감독 800승 나오나…롯데, 투수 엔트리 변경 [부산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