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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혁은 핵인싸 80대 노인 필주와 함께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일하는 평범한 20대 청년 인규로 분한다. 그는 "캐릭터를 표현하는데 쉽지 않았다"며 "감독님께서도 이 시대를 살아가는 평범한 20대 청년을 연기하라고 지시해주셨는데 '평범함'을 연기하는 게 어려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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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는 가족을 모두 죽게 만든 친일파를 찾아 60년간 계획한 복수를 감행하는 알츠하이머 환자 필주(이성민)와 의도치 않게 그의 복수에 휘말리게 된 20대 절친 인규(남주혁)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오는 10월 26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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