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배우 서효림이 창간 57주년 월간 여성 매거진 '주부생활'의 10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배우 서효림이 올해 초 종영한 화제작 '옷소매 붉은 끝동' 이후 오랜만에 카메라 앞에 섰다. 드라마 속에서 보인 매섭고 날카로운 표정과 달리, 시종일관 밝고 즐거운 무드로 촬영장 분위기를 이끈 서효림은 섬세하고 자유로운 감정을 마음껏 발산하며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특히 서효림은 "요즘 도시와 전원을 오가는 5도 2촌 생활을 유지 하고 있다. 가평 전원주택에서의 모습과 화보 속 내 모습은 무척 대비되는 모습인데, 그게 무척 재미있다.
가평에서는 며칠 내내 똑같은 옷을 입고 텃밭을 일구거나 장작을 패기도 한다"며 요즘 근황을 전했다.
전원 생활을 결심하고 일주일 만에 집을 계약할 정도로 행동파 기질이 다분한 서효림은 처음 세 살 된 딸 조이를 위해 전원 생활을 결심했지만 지금은 오히려 자신이 더 큰 에너지를 얻고 있다고. "서울에서만 살아서 도시를 떠나 있는 동안 에너지를 얻는다.
여행을 가도 뉴욕보다는 LA, 파리 보다는 니스를 더 좋아한다"며 전원 생활에 각별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하반기 개봉을 앞둔 스릴러 영화 '인드림' 촬영을 무사히 마친 소회도 밝혔다. 처음 도전하는 장르인데다, 주연 작품이라는 부담감 때문에 어려움을 느끼기도 했다고.하지만 함께 일한 베테랑 영화 스태프가 촬영을 모두 마친 뒤 "그동안의 이미지와는 정반대의 캐릭터라 내심 걱정했는데 너무 잘 표현하고 마무리해줘서 고맙다"는 인사를 듣고 배우로서 벅찬 감정이 올라왔던 순간도 회상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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