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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의료원 '에코&디지털 체험 어린이캠프' 성료…10월까지 매 주말 운영

장종호 기자

한림대의료원은 9월 24일부터 25일까지 충남 태안군 일송문화관에서 교직원 대상 '에코&디지털(Eco & Digital) 체험 어린이캠프'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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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프는 의료원이 진행하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및 ESG(Environmental, Social and Governance) 경영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디지털 기술에 대한 이해와 환경보호 관심을 높이고, 교직원 가족간 소통과 화합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함이다. 캠프에는 총 13가족, 48명이 참가했다.

24일 캠프 1일차에는 충남 태안군 안면도 수목원에서 숲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 아이들이 다같이 환경보호 영상을 시청하고 생존팔찌 만들기, 곤충 관찰 및 체험, 자연물 탁본, 해변 쓰레기 줍기 등의 프로그램을 즐기며 자연의 소중함을 되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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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캠프 2일차에는 참가자들이 드론 원리를 이해하고 직접 조립하며 작동해보는 드론 체험 프로그램이 이뤄졌다. 또한 장애물을 통과하며 드론을 조종하는 팀 게임으로 이해도를 높였다.

아이들이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동안 교직원 부모는 주변 명소와 관광지를 방문하는 등 리프레시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프로그램에서는 가족별 숙식을 제공해 가족끼리 여행 온 느낌과 전체 참여자가 한 마음으로 화합하는 기회를 동시에 누릴 수 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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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림대의료원은 2004년부터 교직원 외에도 가족, 구급대원, 지역사회 어린이를 대상으로 역사·문화·생태환경에 대한 캠프를 40여 회 진행해오고 있다. 2021년에는 코로나 상황을 감안해 비대면으로 3D프린팅, 코딩로봇, 자동손세정기 등을 만들어보는 디지털 메이킹 프로그램을 10회 실시했다. 올해는 의료원 H-CORE(센터장 노규철)에서 교직원과 가족을 위한 오프라인 어린이 캠프를 재개한다. 이번 캠프가 1회차이며 10월 30일까지 매 주말 총 5회 운영할 계획이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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