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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세' 산다라박, 살 안찌는 이유 있었네...누가봐도 건강한 식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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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가수 산다라박이 프랑스 파리에서 일상을 공유했다.

27일 산다라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 스토리에 "파리에서의 아침식사 닭가슴살과 현미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산다라박이 프랑스 파리 여행 중에 먹은 아침식사가 담겨 있다. 현미밥에 닭가슴살이 올려져 있는 건강한 식습관을 자랑하며 이목을 사로잡았다.

특히 1984년생으로 올해 한국 나이 기준 39세인 산다라박은 연예계 대표 '소식좌'답게 적게 먹는 모습을 공개하며 보는 이들에 감탄을 유발하기도 했다.

한편, 산다라박은 박소현과 함께 웹 예능 '밥 맛 없는 언니들'에 출연 중이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