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사디오 마네가 리버풀을 떠나 바이에른 뮌헨에 둥지를 틀었다.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 때문이란 주장이 나왔다.
영국 언론 미러는 27일(이하 한국시각) '마네가 리버풀을 떠난 것은 클롭 감독에게 책임이 있다'고 보도했다.
마네는 2016~2017시즌을 앞두고 리버풀에 합류했다. 그는 리버풀의 핵심 공격수로 활약했다. 리버풀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유럽챔피언스리그(UCL) 우승에 앞장섰다. 하지만 그는 계약 만료 12개월을 남겨 놓고 바이에른 뮌헨으로 떠났다.
미러는 '리버풀은 또 다른 스타 모하메드 살라 잡기에 필사적이었다. 결과적으로 마네의 미래는 뒷점으로 밀린 것처럼 보였다. 세네갈 국가대표 출신 살리프 디아오는 클롭의 태도가 마네의 이탈에 한 몫 했다'고 했다.
디아오는 "나는 어느 순간 그가 정말로 필요로 하는 사랑을 받지 못했다고 생각한다. 팬들에 대해 말하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감독에게 더 가깝다. 상황이 제대로 진행되지 않았기 때문에 그는 새 도전을 결심했다. 정상급 선수로 4~5년 머물 때마다 새 도전을 하는 게 좋을 수도 있다. 그는 정상급 선수다. 지난 4년 동안 세계 최고는 아니더라도 최고 3명 안에는 들었다. 모든 면에서 증명됐다"고 말했다.
한편, 마네는 바이에른 뮌헨 유니폼을 입고 11경기에 나서 5골을 넣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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