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거액 또 쓸 준비 마친 뉴캐슬.
사우디아라비아 '오일머니'를 등에 업은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다시 한 번 거액을 투자해 선수 영입을 할 전망이다.
뉴캐슬이 내년 1월 겨울 이적 시장에서 샤흐타르 도네츠크의 윙어 미하일로 무드리크를 데려올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뉴캐슬은 사우디 국부펀드에 인수된 후, 영입 시장 새로운 태풍의 눈으로 떠올랐다. 뉴캐슬은 이번 시즌 개막을 앞두고 공격수 알렉산더 이삭을 데려오기 위해 무려 6000만파운드(약 922억원)라는 거액을 썼다. 뉴캐슬 구단 최다 이적료 투자였다.
뉴캐슬은 개막 후 1승5무1패로 중위권에 머무르고 있다. 때문에 다가오는 이적 시장에서도 거액을 투자해 선수를 데려오겠다는 의지가 분명하다.
현지 매체 '디아이'는 뉴캐슬이 유럽 축구 최고 유망주 중 한 명으로 떠오른 우크라이나 국가대표 무드리크에게 거액 5000만파운드(약 768억원)를 더 투자할 것이라고 보?ⅳ떪?
무드리크는 21세 신성으로 샤흐타르 소속으로 유럽챔피언스리그에서 좋은 경기를 펼치며 빅클럽들의 관심을 사로잡고 있는 선수다. 무드리크는 이미 우크라이나 A대표팀에도 데뷔했는데, 지난 6월 첫 경기 등장 이후 벌써 7경기를 소화하는 등 주전 선수로 발돋움 했다.
무드리크의 재능을 알아본 아스널, 에버턴 등도 이미 그에게 관심을 보였다. 무드리크는 이전 인터뷰에서 아스널의 관심에 대해 "모든 사람들이 프리미어리그에 대해 꿈꾼다고 생각한다. 아스널은 매우 좋은 팀이다. 좋은 감독님이 있고, 경기 방식이 마음에 든다"고 밝혔었다. 에버턴은 무드리크를 데려오기 위해 3000만유로를 제안했다 거절을 당한 경험이 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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