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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거래 수수료는 2017년 2조5833억원에서 지난해 5조2542억원으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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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한국투자증권, NH투자증권, 삼성증권, 키움증권 등 국내 5개 증권사의 지난 5년간 거래 수수료는 8조9360억원으로 전체 수수료의 절반을 차지했다. 거래 수수료는 미래에셋증권이 2조2160억원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삼성증권(2조393억원), NH투자증권(2조364억원)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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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지난 5년간 전체 거래 수수료 중 인건비를 포함한 전산 운영비에 투입된 금액은 4조8992억원으로 수수료의 27%에 그쳤다. 5대 증권사의 평균 전산 운영비 비율은 23%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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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의원은 "증권사들이 매년 수조 원의 수수료 수입을 거두면서 이용자를 위한 서비스 개선과 첨단 장비 투자에는 인색하다"면서 "단기간 수익에 눈이 멀어 고객을 위한 투자를 게을리하면 언젠가 국내 고객을 외국계 증권사에 빼길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이미선 기자 alread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