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방송인 강수정이 '가문의 영광'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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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강수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들이 오늘 반장선거에 나가서 반장으로 뽑힘"이라고 자랑했다. 그는 "오늘 밤비행기 타기 전 김밥 만들어 주려고 열심히 준비하고 있는데 다른반 친구 엄마가 소식을 재빠르게 알아서 문자를 줬다! 완전 신나서 울엄마아빠에게 알리니 가문의 영광이라 하셨다. 내가 반장되었을 때 울엄마아빠가 이런 기분이었을까!"라며 감격만 마음을 전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강수정이 하교하는 아이를 데리러가 두 팔을 벌려 축하하는 모습이다. 이어 아들과 아들 친구들을 데리고 패스트푸드점에 갔고, 해맑은 미소를 보이는 강수정의 아들 모습이 웃음을 안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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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정은 "몰표받았다며 아들 절친이 말해줘서 절친도 패스트푸드점 데려감 오늘은 참 기분이 좋다"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한편 강수정은 2008년 홍콩 금융계 종사자 재미 교포 남성과 결혼해 슬하에는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강수정은 현재 홍콩과 한국을 오가며 활동 중이다. 강수정 가족은 지난 2020년 상류층만 산다는 홍콩 리펄스 베이로 이사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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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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