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특종세상' 이재원이 30대 초반에 갑상선암을 앓았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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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서는 H.O.T 출신 이재원이 출연했다.
이날 집을 방송 최초로 소개한 이재원은 자신의 일상을 공개했다. 특히 이재원은 잡곡밥에 구운 마, 토마토, 들깻가루까지 양념은 최소화하고 재료의 맛을 살린 건강 밥상을 차려 먹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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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단 관리를 철저히 하는 것에 대해 이재원은 "예전에 갑상선 때문에 치료를 받은 적 있다. 갑상선암이었다. 결국 수술을 받았는데 그때 많이 놀랐다. 수술 이후로 완치가 됐다. 지금은 건강하게 관리 차원에서 식단을 꾸려서 먹는 습관을 들이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이재원은 "제가 그동안 방송 활동을 적극적으로 안 했다. 올해 데뷔 26주년이 되어서 제가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조금씩 팬들에게 다가갈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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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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