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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사 협찬룩에 포즈 더 당당..'임창정♥' 서하얀, 남편보다 잘나가는 '와플루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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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완벽한 와플루언서(와이프+안플루언서)의 삶을 살고 있다.

서하얀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서울로 출근 ootd"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하얀은 C사의 협찬을 받은 새로운 스타일을 공개한 상태. 청바지에 배가 드러나는 기장의 크롭톱, 그리고 숄더백을 매치하며 스포티한 매력을 더했다. 특히 서하얀은 176cm에 52kg이라는 완벽한 신체비율을 자랑하는 중. 이에 배를 살짝 드러낸 의상에도 불구하고 군살 제로의 몸매를 자랑한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

서하얀은 최근 본격적으로 연예계에 발을 들이는 중이다. 남편인 임창정의 아내로 '동상이몽2'에 등장했던 그는 뷰티프로그램 등에 출연하는 등 새로운 삶을 사는 중. C사의 협찬을 받은 모습도 보는 이들을 놀라게 한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