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개그우먼 이국주가 가을에 어울리는 패션을 뽐냈다.
이국주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을 딱 좋아하는 날씨. 제발 이번 가을은 길었으면 좋겠다. 감기 조심하세요. 전.. 이미 콜록콜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국주는 가을 느낌이 물씬 느껴지는 브라운 컬러의 원피스에 구두를 신고 한껏 분위기를 냈다. 이국주는 전보다 살이 빠진 듯 원피스를 귀엽게 소화하며 소녀 같은 매력을 뽐냈다.
한편 이국주는 tvN '코미디 빅리그',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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