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김종민이 과거 고수와 라이벌 관계였다고 고백한다.
오는 10월 2일 방송되는 KBS 2TV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 '식도락 체험 여행' 특집 마지막 이야기에서는 회춘을 꿈꾸는 다섯 남자의 뜨거운 힐링 타임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 갯벌 조업, 왕초 수확, 염전 체험까지 '노동 끝판왕' 일정을 소화한 멤버들은 해수 찜질방으로 향해 하루의 피로를 씻어낸다. 이들은 한 줄기 빛 같은 힐링 타임에 기대감을 드러내지만, 상상을 초월하는 뜨거운 물 온도에 소리를 내지르며 괴로운 시간을 보낸다.
하지만 혼비백산하던 멤버들은 해수 찜질이 건강에 좋다는 소식에 열기를 참아내며 회춘(?)을 향한 강렬한 염원을 드러낸다. 특히 문세윤이 해수의 도움에 힘입어 '잘생겨지고 싶다'는 속마음을 내비치자, '초딘'은 "나는 차은우가 되고 싶어"라고 한술 더 뜨면서 간절하게 소원을 빈다고.
이때 김종민은 위풍당당하게 "고수 형은 나의 라이벌"이라며 뜻밖의 과거를 고백한다. 그는 댄서 시절 뮤직비디오에서 고수와 함께 한 여자를 사이에 두고 라이벌 역할을 연기했던 에피소드를 털어놓으며 그때 그 시절의 추억에 젖는다. 그러나 문세윤은 단호한 '팩트 폭력'으로 김종민을 쓴웃음 짓게 했다고 해, 15년 차 '고인물' 김종민을 굴복하게 한 문세윤의 일침이 더욱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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