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김희선이 지하철에서 포착됐다.
김희선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희선은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꽁꽁 싸매고 지하철에 타는 모습. 오랜만에 지하철을 타는 게 즐거운 듯 손 인사를 하며 눈웃음을 짓는 김희선의 밝은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김희선은 20년 만에 영화 '달짝지근해'로 스크린에 컴백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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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김희선이 지하철에서 포착됐다.
김희선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희선은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꽁꽁 싸매고 지하철에 타는 모습. 오랜만에 지하철을 타는 게 즐거운 듯 손 인사를 하며 눈웃음을 짓는 김희선의 밝은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김희선은 20년 만에 영화 '달짝지근해'로 스크린에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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