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제이쓴이 홍현희 사이에서 낳은 아들의 이름을 공개했다.
30일 방송된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새끼'(이하 '금쪽 같은 내 새끼')에서는 '스마트폰에 빠진 가족'의 사연이 공개됐다.
얼마 전 아이를 맞이한 제이쓴은 "똥별이에게 이름이 생겼다"며 기쁘게 밝혔다. 제이쓴은 "이름은 연준범이다"라 소개했고 정형돈이 "무슨 뜻이냐"라고 묻자 당황해 "저도 찾아봐야한다"라며 당황해 했다.
제이쓴은 '처음에 아이를 맞이했을 때 기분이 어땠냐'라는 질문에 "하늘에서 선물이 뚝 떨어진 느낌이었다. 하나도 안떨렸다. 홍현희가 걱정이 너무 많았다. 마취에서 ?틴爭だ美뗌 하는 말이 '선생님 혹시 코는 괜찮나요?'라고 묻더라. 그래서 제 눈물이 쏙 들어갔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래서 누구 코를 닮았냐"라 장영란이 묻자 제이쓴은 "사실 아직은 아리까리하다. 아직 잘 모른다. (코를) 잡아당기고 있다"라고 재치있게 답했다.
오은영 박사는 "퍼빙이 뭔지 아냐. 전화와 냉대, 무시의 합성어다"라 했고 제이쓴은 "홍현희가 가끔 저를 앞에 두고 휴대폰에 집중하고 있을 때가 있다. 그럼 되게 서운한데 '금쪽 같은 내 새끼 녹화 스케줄 보고 있었어'라고 한다. 일은 어쩔 수 없지만 저런 건 좀 (별로)"라고 공감했다. 오은영 박사는 "가족이 좀 쉐어하우스 같다. 공통된 질서가 없다"라고 평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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