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이소연이 날씬해진 몸매를 드러내는 민소매 패션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소연은 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여진이덕에 주말 공연 푸에르자부르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소연은 주말 한 공연장을 방문한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최근 8kg 감량을 고백한 이소연은 요요 없이 여전히 늘씬한 몸매를 유지해 관심을 끌었다.
한편, 이소연은 최근 영화 '열아홉, 서른아홉'을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