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근황을 전했다.
3일 최준희는 인스타그램에 "오늘 한 소비 중 제일 사치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하루 종일 외출을 하고 편집숍에서 쇼핑을 하고 돌아가는 최준희의 모습이 담겼다.
최준희는 작은 초콜릿을 손에 들고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누렸다. 최준희는 전날 돌아가신 어머니의 묘소를 찾았지만 이내 금세 회복하고 일상으로 돌아왔다.
앞서 2일 최환희(지플랫)와 최준희는 고인의 모친이자 자기 외할머니와 함께 묘소를 찾았다.
최진실은 1988년 MBC 특채 탤런트로 데뷔, 드라마 '질투' '별은 내 가슴에' '장밋빛 인생' 등에 출연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그는 2000년 야구선수 출신 고 조성민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나 2004년 이혼, 2008년 향년 40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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