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보스병원이 오는 14일 2023년 신규간호사 공채면접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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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채모집은 지난 7월 18일부터 약 두 달간 서류가 접수되었으며, 200여명의 지원자가 응시했다. 이후 2주간의 심사를 거쳐 서류 통과한 예비간호사들이 공채면접에 참여하게 되었다.
면접은 14일 진행될 예정이며, 최종면접을 통과해 확정된 합격자는 총무부에서 개별 연락으로 채용합격 여부를 전달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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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보스병원 양성범 이사장은 "현재 코로나 확진자가 감소세로 이어지면서 코로나 전담병동을 일반병동으로 점차적으로 전환하는 단계인데, 이러한 상황 속에 간호 인력의 확충은 안정적인 의료 환경으로 이어진다"며 "우수한 인재들을 적극적으로 채용해 지역의 보건향상과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다보스병원은 기숙사 제공, 직장어린이집 운영, 본인 및 직계가족 진료비 지원 등 다양한 복지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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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신규간호사의 빠른 업무 적응을 위해 프리셉터 제도와 직무 및 전문 간호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직무별 간호 매뉴얼 구비, 외부 연수교육 지원 등을 통해 간호사의 직무능력 향상에 힘쓰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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