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충격이다. 토트넘의 지안 피에로 벤트로네 피지컬 트레이너가 급성 백혈병으로 사망했다. 향년 62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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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 데일리메일은 6일(이하 한국시각) '토트넘의 벤트로네 피저컬 코치가 62세의 나이로 갑작스럽게 사망했다. 토트넘은 그동안 안토니오 콘테 감독의 오른팔 역할을 했던 벤트로네 코치의 죽음을 애도했다'고 보도했다.
고인이 된 벤트로네 코치는 2021년 콘테 감독과 함께 토트넘과 연을 맺었다. 그는 지난 6월 토트넘의 '서울 투어'에서 깊은 인상을 남겼다. 30도가 넘는 더위에서도 선수단의 체력 강화를 위해 힘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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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스타는 '벤트로네 코치는 토트넘 선수단 사이에서 많은 존경을 받았다'고 했다. 손흥민은 지난달 레스터 시티와의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달성한 뒤 벤트로네 코치를 향해 감사한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손흥민은 "정말 편안하고,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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