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댄서 아이키가 특급 입담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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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진행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귀' 녹화에는 보스석으로 자리를 옮긴 구단주 허재 대신 아이키가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MC 전현무와 김숙은 '요즘 업계에서 수입이 거의 탑이다. 댄스 경연대회 출연 전과 후 수입이 어느 정도 차이가 나느냐'라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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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아이키는 "100배 정도 오른 것 같다. 차도 뽑고 부모님 선물할 정도는 됐다"고 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설 특집 프로그램에서 춤 선생님과 제자로 허재와의 연을 맺었던 아이키는 "생각보다 숨을 잘 추셔서 놀랐다"고 칭찬했고 허재는 즉석에서 웨이브를 선보였다. 이에 출연진들은 '저주파 댄스'라는 새로운 춤 장르를 개척했다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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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은 9일 오후 5시.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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