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혼돈의 카오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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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플러스와 ENA PLAY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솔로'는 7일 예고편을 공개했다. 영철은 "오늘 집에 가지 맙시다"라며 누군가에게 돌직구 어필을 했고, 현숙은 상철에게 "사실은 상상을 안 해보진 않았다. 이 사람이 진짜 나의 배우자라면"이라고 여지를 남겼다.
영철과 균열이 생긴 영자는 "내가 입장을 어떻게 취하면 되는 거냐"고 영철이 속을 떠봤고, 옥순에게 직진하던 영식은 갑자기 영숙 앞에서 눈물을 터뜨린 뒤 "내가 여자한테 눈물 보인 적이 없어. 태어나서 한 번도 없어"라며 아픈 속내를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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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진짜 큐리어스야"라며 돌싱들의 선택에 과몰입하던 3MC는 초특급 반전에 경악을 금치 못했다. 특히 데프콘은 두 손을 뻗고 "돌싱들 진짜 위대합니다"라고 몸서리쳤다.
방송은 12일 오후 10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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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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