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목동병원(병원장 유재두)은 6일 김옥길 홀에서 개원 29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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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두 이대목동병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이대목동병원은 올해 2월 문을 연 이대비뇨기병원과 9월 이대여성암병원의 확장 개소로 재도약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상급종합병원으로 우뚝 서기 위해 경쟁력 있는 진료 분야를 개척 하겠다"고 밝혔다.
유 병원장은 "올 7월 서울시가 종합병원 증축 시 용적률을 현행 대비 120%까지 완화할 것임을 발표해 우리 병원이 혜택을 얻게 됐다"며 "용적률 상향으로 주차장, 검사실, 중환자실, 병동과 각종 편의시설 등 숙원사업을 해결하고 새로운 진료환경에 대응할 수 있게 의료진 충원과 장비 및 시설 투자를 지속적으로 전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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